최근 로씨야외무상은 한 기자회견에서 붉은군대와 쏘련인민이 나치즘타승에서 논 역할을 왜소화하거나 완전히 부정하려는 서방의 시도들을 전면배격하였다.
그는 유럽인들이 근 500년동안 세계를 지배해온것은 우선 가능한 많은 땅을 차지하고 더 많은 사람들을 노예로 만들기 위해서였다고 하면서 본질에 있어서 제2차세계대전까지 인류가 겪은 모든 비극은 유럽이 만들어낸것이라고 구체적인 사실자료들을 들어 까밝히였다.
그러면서 그는 사실 사람들과 국가들은 언제나 경쟁하여왔지만 유럽이 자기 경쟁자들을 내리누른 방식은 끔찍하다고 언급하고 이러한 《본능》은 현 유럽사회에 특히 유럽동맹과 나토성원국들에서 권력의 자리를 차지하고있는 고위층들속에 깊숙이 자리잡고있다고 비난하였다.... ... ...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