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내외에서 후덴마미공군기지이설공사를 강행추진하고있는 미국과 일본당국의 반인민적처사에 대한 반대기운이 고조되고있다.
10일 일본은 오끼나와현 기노왕시에 있는 후덴마미공군기지를 나고시 헤노꼬에로 이설하기 위한 공사의 일환으로 헤노꼬앞바다의 지반을 개량하기 위한 석재투입에 착수하였다.
후덴마미공군기지이설계획은 2006년 일미당국이 불행과 고통의 화근인 주일미군기지철페를 요구하는 오끼나와현 주민들을 비롯한 일본의 민심에 못이겨 내놓은 미봉책이다.... ... ... 더보기

